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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20:55

추억

조회 수 105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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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고 20일만에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었다.
'나도 저렇게 안고, 업고, 그렇게 다녔었는데...'  셔터를 누르며 씩~ 웃었다.
힘도 철철 넘치던.. 그때의 행복한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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