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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22:29

하느님도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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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여쭤봐야겠어요. 하느님도 하늘에선 큰 그림만 보시느냐고요.
모래알 같은 인생이지만, 착하고 아름답게 사는 사람들은  특별히 더!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추억 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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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비 오는 밤 0 file

  12. 동무 0 file

  13. 지난 여름 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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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느님도 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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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꿈같던 휴식 0 file

  18. 8월 11일 밤 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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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빠는 괴롭다 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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