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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12:34

자라는 아이

조회 수 75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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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엄마한테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라는 책 추천해줘
종교적이고 사랑에 관한건데 나도 그걸 읽고 뭔가 믿음이 생김 ㅋㅋ

.   .   .

둘째가 큰 아이에게 보낸 카톡.
기특하기도 하고, 보고픈 마음에 가슴도 울렁...
기도가 저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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