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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13:03

의리

조회 수 8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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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일 사랑했던 아이.
엄마의 마지막 숨을... 혼자 지켜주었던 아이.
할머니에게 가장 따스한 사람으로 남아주었던 아이.

이 아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
힘들겠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오렴!   그 고마움.. 고모가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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