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03.24 11:58

이발소의 추억

조회 수 1024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왜 그렇게 오빠랑 아부질 따라다니려 했는지...
키가 작은 나는 팔걸이에 널판지 놓고 앉아 머리를 잘랐었다. 것도 상고머리로~
사진 속, 그 꼬마는 사내아이였어요. ^^



  1. 동네 한바퀴 0 file

  2. 걷기 1 file

  3. 절제 0 file

  4. 멈추지 마세요 0 file

  5. 바다 5 file

  6. 평화 11 file

  7. 9 file

  8. 이발소의 추억 11 file

  9. 하루 1 file

  10. 오후 5시 10 file

  11. 남는 것 9 file

  12. 얼마나 좋으면.. 8 file

  13. 산책 6 file

  14. 1월 15 file

  15. 방향 15 file

  16. 2002년 0 file

  17. 묻지마세요 1 file

  18. 여인 0 file

  19. 눈오던 날 0 file

  20. 화이팅 0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