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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21:59

묻지마세요

조회 수 112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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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나 2010.01.11 15:34
    흑백인 줄 알았다가 은은하게 베어있는 칼라를 발견.
    자연의 겸손 앞에 인간의 무지를 점점 알아가는 요즘.
    더 너그러워지고 더 성숙해지고픈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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