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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2:28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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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맘 때, 내가 걸었던 그 길을... 이젠 너희들이 걷고 있네.
너희들도 예쁘게 추억할 수 있는 길이었음 좋겠다.  / 2009.5 ,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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