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아있네~

    보기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 이건. 내가. 벌써. 할머니 마음? ㅋ - 아이들의 웃음이 참 좋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표정까지... 살아있네~ ^^
    Date2014.11.24 By콩맘 View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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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친구 추가

    렌즈 하나를 장만했다. 초초초... ㅋ 초 집중을 요하는 500 반사렌즈. 허리만 아프다 돌아왔지만 매력 만점이다. 혼자 있어도 넘 재밌고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다. 마음 어수선할 땐, 집중, 딱! 이겠다. ^^ 익숙해지려면 좀더 시간이 걸릴 듯 하지만 동글동글, ...
    Date2014.10.22 By콩맘 View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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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을

    가을이 왔다 예감이 좋은 2013년 일기를... 한 페이지도 못채우다니. 좀 더 애정을 갖고 가꿔야겠다. 이 곳, 미안하고.. 고맙고.
    Date2013.10.01 By콩맘 Views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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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푱푱~

    난 요즘,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조명도 열심히 배우고, 포토샵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 젊은 친구들 귀찮아 하는 거 알면서도 가르쳐 주세요, 알려주세요... 헤헤.. 함서 열심히 공부중이다. 4월부터 출근, 매일 공부하고 있다. 콩, 나는 복두 많다. ^^ ...
    Date2013.08.19 By콩맘 Views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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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짧은 인사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단아한 모습. 아버지때문에 관심 갖던 카메라와의 인연, 비록 아버지는 이렇게 담아드리진 못했지만.. 나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땀 줄줄... 마음을 다했던 시간이었다. 딸의 모습에 아버지도 즐거워하셨을?...
    Date2013.08.17 By콩맘 Views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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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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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3.05.29 By콩맘 Views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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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날아라 콩!

    하느님은 내 성격을 잘 알고 계셨다. 정말 바라는대로.. 나를 이끌어 주셨다. 2007년, 선물 받았던 성서책. 드뎌, 이제사, 페이지를 넘긴다.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 라는 말씀처럼.. 실천하며 살 ...
    Date2013.04.01 By콩맘 Views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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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녕, 잘가

    아주 힘이들 때, 그럴 땐.. 젖먹던 힘. 그 힘으로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었다. 카톡으로 정숙언니가 보내준 동영상. 질문하신 분도 씩씩하지만, 스님도 넘 유쾌해서 웃으며 보았다. 엄마, 잘가.. 안녕? ( ↗ ) 에서는 눈물도 찔끔. ^^;; 그러다 아...
    Date2013.03.15 By콩맘 Views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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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알이즈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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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3.03.01 By콩맘 View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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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행복한 아침

    좀 더 비우고, 멀리 보고, 넓은 마음으로 살아얄 듯. 요즘, 성당반장님이 손을 내민다. 문자도 해주시고, 전화도 하시고, 성사표도 직접 찾아와 건네주시고. 새로운 것에... 조심스럽고, 자꾸 주눅이 들지만, 하느님의 손짓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시 잡아본다...
    Date2013.02.23 By콩맘 Views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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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즐거웠던 꿈

    혹, 한 명의 젊은이. 그 자리를 빼앗게 됨 우짜나... 걱정했는데 걱정은 무슨... 1배수, 추합 번호도 못 받았다. ㅎ 합격하면 생생 합격인터뷰도 하려 했는데 아쉽다. ㅋ 그러나. 밧뜨. 준비했던 9개월, 설레어서 참 즐겁고 행복했다. 이젠 그 용기로 뭐든 다~...
    Date2013.02.13 By콩맘 Views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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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옳바른 선택?

    벌써, 12월. 오랜만이다, 이곳. ㅜ 그동안 사진을 한다고 무척 바쁜 시간을 보냈다. 돌아보니... 시작은, 시간을 보낼 것이 필요해서였다. 잊기 위해, 빠질 무언가가 필요했다. 안 그러면 우울해 살 수 없겠다 싶어서. 그렇게 학원을 등록하고 어린 학생들과 ...
    Date2012.12.25 By콩맘 Views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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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빠지다

    Date2012.09.27 By콩맘 Views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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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겡끼데스까?

    - 오겡끼데쓰까.............? 지난 시간.. 감사한 마음, 하늘에 마음의 편지를 보냈다. 아, 가을이다.
    Date2012.09.24 By콩맘 Views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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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난 좀 짱인듯 ㅋ

    방학을 열심히 보내준 아이들과 강화도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 풍경도 멋지고 아이들에게 추억도 남겨줄 겸, 점프를 주문했는데. 그런데.. 우리집 남자 셋, 정말 재미없게 뛰는 거다. 해서, 내가 시범을 보였다. 시범을 보였을 뿐인데........... 우와......
    Date2012.08.27 By콩맘 Views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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