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때문에 힘들다고 했다. 그 이유, 아쉽게도.. 알아버렸다. 또 그런 마음이 들거든, 푸념하지 말고..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봤음 좋겠다는 얘길 해주고 싶었다. 마음도 물질도.. 그러나 마음 닿았다면? 참 어려운 얘기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