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색

by 콩맘 posted Sep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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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때문에 힘들다고 했다.
그 이유, 아쉽게도.. 알아버렸다.

또 그런 마음이 들거든, 푸념하지 말고..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봤음 좋겠다는 얘길 해주고 싶었다.

마음도 물질도.. 그러나 마음 닿았다면?  
참 어려운 얘기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