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의문

by 콩맘 posted May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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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도... 나처럼, 이렇게만??  세상을 알고, 보고 계시는 건 아닐까? 점점 포악해져만 가는 사건, 사고를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