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엄마한테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라는 책 추천해줘 종교적이고 사랑에 관한건데 나도 그걸 읽고 뭔가 믿음이 생김 ㅋㅋ . . . 둘째가 큰 아이에게 보낸 카톡. 기특하기도 하고, 보고픈 마음에 가슴도 울렁... 기도가 저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