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의 추억
by
콩맘
posted
Mar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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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오빠랑 아부질 따라다니려 했는지...
키가 작은 나는 팔걸이에 널판지 놓고 앉아 머리를 잘랐었다. 것도 상고머리로~
사진 속, 그 꼬마는 사내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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