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고 20일만에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었다. '나도 저렇게 안고, 업고, 그렇게 다녔었는데...' 셔터를 누르며 씩~ 웃었다. 힘도 철철 넘치던.. 그때의 행복한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