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by 콩맘 posted Dec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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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고 20일만에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었다.
'나도 저렇게 안고, 업고, 그렇게 다녔었는데...'  셔터를 누르며 씩~ 웃었다.
힘도 철철 넘치던.. 그때의 행복한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