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by 콩맘 posted Oct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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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던 날, 어릴적 동네 친구들을 만났다.
기억속에서 사라진 나의 어릴적 이야기를 그들이 꺼내 주었다.  신기하고, 즐겁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