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도

by 콩맘 posted Sep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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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여쭤봐야겠어요. 하느님도 하늘에선 큰 그림만 보시느냐고요.
모래알 같은 인생이지만, 착하고 아름답게 사는 사람들은  특별히 더!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