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by 콩맘 posted Jun 01,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맘 때, 내가 걸었던 그 길을... 이젠 너희들이 걷고 있네.
너희들도 예쁘게 추억할 수 있는 길이었음 좋겠다.  / 2009.5 , 과천